키이라 나이틀리, 영화에서 염색으로 인한 탈모로 가발 착용중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비긴 어게인' 등으로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은 할리우드 스타 '키이나 나이틀리'
키이라 나이틀리가 탈모 사실을 고백했는데요
최근 한 인터뷰를 통해 심한 탈모 때문에
가발을 쓰고 다닌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습니다.
탈모의 이유가 있었는데
영화에 출연할 때마다 역할에 맞게 염색을 하다 보니 머리카락이 점점 빠지게 됐다는 것입니다
벌써 5년 전부터 가발을 쓰기 시작했고,
탈모인 자신의 모습도 근사해 보인다며 솔직하고 당당한 고백을 했다고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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