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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허수아비, 바이킹, 수험생, 사자 복면 벗다
복면가왕 허수아비, 바이킹, 수험생, 사자의 복면이 벗겨졌네요 첫번째, 도로시와 허수아비 대결 도로시와 허수아비의 대결에서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부른 허수아비와 도로시미성의 허수아비는 허스키한 도로시에게66대 33으로 지고 말았습니다. 2라운드 진출에 탈락한 허수아비는 유재하의 '가리워진 길'을 부르며 가면을 벗었는데요. 복면을 벗은 그는 매드타운 멤버 조타였습니다. 두번째, 관람차와 바이킹 대결 관람차와 바이킹은 마야의 '나를 외치다'를 불렀습니다. 바이킹의 목소리에 김현석은 "바이킹도 가수 인 것 같은데 팝 가수로 활동했다"고 의견을 말했고 결과는 51대 48로 관람차가 2라운드를 진출했습니다. 진출에 탈락한 바이킹은 한동근의 '이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고 해'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습..
2016. 11. 2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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