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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영화, '눈길' , 아역배우 김향기, 김새론..용기내서 촬영했다. 줄거리, 배우
위안부 영화, '눈길' , 아역배우 김향기, 김새론..용기내서 촬영했다. 줄거리, 배우 아역배우 김새론과 김향기는 영화 '눈길'에 대해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는 역사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고 소개했습니다. 김향기는 '눈길'에서 가난하지만 마음만은 부자인 씩씩한 소녀 종분을, 김새론은 똑똑한 부잣집 막내딸 영애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에 김향기는 종분 역할을 위해"피해자 할머니 분들의 인터뷰 영상과 단편 애니메이션도 찾아보면서 공부를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향기는 김새론과의 호흡에 대해 "작품에서 두번째 만나는 거다. 우정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조금 편하고 쉽게 잘 표현됐다""새론이가 성격이 정말 밝다. 나는 말을 잘 못해서 친해지기까지 오래 걸리는데 새론이가 먼저 다가와서 이야기 해주고 해서 금방 친해졌..
2017. 2. 1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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